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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아빠 어디가’ 목욕탕 편, 민율·윤후 장난기 가득~‘귀여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15 17:38
2014년 2월 15일 17시 38분
입력
2014-02-15 17:38
2014년 2월 15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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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밤-아빠 어디가' 제공
‘아빠 어디가 목욕탕’
'아빠 어디가' 멤버들이 목욕탕을 찾았다.
16일 방송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 아빠들과 아이들이 새해를 맞이해 목욕탕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 전 공개된 사진에서 윤후는 직접 아빠의 등을 밀어주고 민율이는 아빠와 함께 닭벼슬 머리를 만드는 등 아빠와 아이들이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빠 어디가 목욕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 어디가 목욕탕, 아빠와 붕어빵 모습에 폭소! 부전자전이라더니", "아빠 어디가 목욕탕, 윤후랑 민율이 너무 귀여워~", "아빠 어디가 목욕탕, 누가누가 때 많이 나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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