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추사랑 개구리송, 율동까지 완벽…“아빠 미소 절로 나오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16 21:02
2014년 2월 16일 21시 02분
입력
2014-02-16 21:02
2014년 2월 16일 21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개구리송/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개구리송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딸 추사랑이 '개구리송'으로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은 새로 배운 동요 '개구리 송'을 열창했다.
이날 추사랑은 평소 한국어 공부를 위해 자주 듣는 동요집을 꺼내 아빠 추성훈 앞에서 개구리송을 부르기 시작했다.
추사랑은 손에 개구리 인형을 끼우고 "아빠 개구리가 노래를 한다~ 이야이야오" "통통통통 털보영감님" 등 한국 동요를 불렀다. 특히 추사랑은 율동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추성훈은 동요를 부르는 추사랑의 모습을 촬영하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개구리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개구리송,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개구리송, 정말 귀엽네요"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개구리송, 추성훈 딸바보 될 수밖에 없겠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개구리송, 아빠미소가 절로 나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개구리송/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정은 “美와 갈데까지 가봤다”며 ‘협상’ 첫 언급
‘與당원게시판 글’ 고발인 “韓이 논란 끝내야”… 경찰, IP 요구 검토
전기요금 치솟자… SK어드밴스드 “시장가격으로 전력 구매할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