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허진, 이지아 미모 극찬 “젊었을 때 나보다 훨씬 낫다…신비롭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18 11:51
2014년 2월 18일 11시 51분
입력
2014-02-18 11:47
2014년 2월 18일 11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허진 이지아/SBS '좋은아침' 캡처)
'허진 이지아'
배우 허진이 이지아의 미모를 극찬했다.
18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생활고에 시달리다 배우로 재기를 노리는 허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진은 10년 만에 복귀작인 SBS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가정부 역을 맡고 있는 허진은 대기실에서 만난 이지아에게 "너무 예쁘다"고 칭찬을 건넸다.
이에 이지아는 "선배님을 항상 대기실에서 뵙는데 정말 잘해주신다. 간식도 챙겨주신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허진에게 "본인 젊었을 때의 미모와 비교해봤을 때 어떠냐"고 질문했고 이에 허진은 "이지아가 훨씬 낫다. 신비롭다"고 답변했다.
허진 이지아 미모 극찬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진 이지아 미모 극찬, 신비롭다는 말이 딱이네" "허진 이지아 미모 극찬, 허진 과거 사진 궁금해" "허진 이지아 미모 극찬, 생활고 빨리 벗어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허진 이지아/SBS '좋은아침' 캡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앉아서 악수하고 휴대전화 만지작…日이시바, 자국서 뭇매 맞아
명태균 “김진태가 살려달라해, 사모님에 말해 밤12시 해결”
[단독]“커피는 무슨”…음독사건 그후, 여전히 ‘안전 사각지대’ 놓인 경로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