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공상정 금메달, 귀여운 소감 밝혀… “실수 없이 끝나서 정말 좋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9 09:38
2014년 2월 19일 09시 38분
입력
2014-02-19 09:38
2014년 2월 19일 09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공상정 페이스북
‘공상정 금메달 소감’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가운데 공상정(18, 유봉여고)의 금메달 소감이 화제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조해리, 박승희, 심석희, 김아랑은 지난 18일(한국시각) 3000m 계주 결선에서 중국, 캐나다, 이탈리아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결선 경기에 나서진 않았지만 공상정은 금메달 소감으로 “실수 없이 잘 끝내서 정말 좋다. 힘들게 고생한 게 있어서 좋았다”고 밝혔다.
특히 준 결선에 출전했던 공상정은 급성 위염으로 빠진 김아랑을 대신해 결선 행에 기여하기도 했다.
‘공상정 금메달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귀엽다”, “공상정도 금메달 받는 것 맞죠?”, “어제 정말 감동이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먼저 다가가 도와주는 내 딸”…7명에게 새 삶 선물한 30대
‘예약 대란’ 한라산 탐방예약제 일시 해제
고려아연, 유상증자 철회…“주총서 이겨 회사 지킬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