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는 26일 소녀시대가 직접 미니앨범 4집 ‘미스터미스터(Mr.Mr.)’를 홍보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SM엔터테인먼트 본사를 찾은 소녀시대의 모습이다. 소녀시대는 공사 중인 SM엔터테인먼트 건물 벽면에 락커 스프레이로 4집 타이틀곡인 ‘미스터미스터(Mr.Mr.)’의 제목을 쓰는 등 낙서를 하고 있다. 특히 소녀시대는 각자 개성을 뽐내는 옷차림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4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4집 ‘미스터미스터(Mr.Mr.)’ 음원을 공개했다. 소녀시대는 다음달 6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Mcountdown)’을 통해 컴백 무대를 펼친다.
소녀시대 셀프 홍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셀프 홍보, 스스로 홍보라니 귀엽다” “소녀시대 셀프 홍보, 팬들에게 들켰네” “소녀시대 셀프 홍보, 완성된 모습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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