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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웅빠방떡볶이, 5500원에 13가지 사리 무한리필… 서비스로 꼬치 어묵까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26 15:04
2014년 2월 26일 15시 04분
입력
2014-02-26 13:26
2014년 2월 26일 13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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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웅빠방떡볶이 사진= KBS2 교양프로그램 ‘생생정보통’ 화면 촬영
부웅빠방떡볶이
KBS2 ‘생생정보통’에 소개된 ‘부웅빠방떡볶이’가 관심을 끌고 있다.
KBS2 교양프로그램 ‘생생정보통’ 25일 방송에서는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145에 위치한 즉석 떡볶이 전문점 ‘부웅빠방떡볶이’ 소개됐다.
‘부웅빠방떡볶이’는 단돈 5500원으로 순대, 야끼만두, 채소, 떡, 튀김, 라면 등 13가지 종류의 재료를 넣어 즉석에서 끓여 먹는다. 사리는 무제한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금액 부담 없이 원하는 사리를 얼마든지 넣어 먹을 수 있다.
사장 이법순 씨는 “가족과 함께 가게를 운영하고 있어 인건비를 200만~400만원까지 줄일 수 있었다”며 “재료를 직접 도매시장에 가서 받아오면 10~20%의 가격을 절감할 수 있다”며 저렴한 가격의 비결을 설명했다.
또한 꼬치 어묵이 서비스로 제공되며, 국내에서 구할 수 없는 밀떡을 제외하고 모든 재료가 국내산으로 알려져 더욱 놀라움을 주고 있다.
부웅빠방떡볶이를 본 누리꾼들은 “부웅빠방떡볶이, 정말 남는 게 없을 것 같은데” “부웅빠방떡볶이, 떡볶이 광으로서 가봐야겠다” “부웅빠방떡볶이, 이런 가게가 있었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교양프로그램 ‘생생정보통’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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