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밤’ 이정재, 결혼에 대한 질문에 “내가 알아서 하겠다” 울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27 11:01
2014년 2월 27일 11시 01분
입력
2014-02-27 09:56
2014년 2월 27일 09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정재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화면 촬영
이정재
배우 이정재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광고 촬영 중인 이정재를 만나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정재는 결혼에 관한 질문에 “결혼은 나도 모르겠다. 이렇게 지나가는 건가 생각도 든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어머니와 2~3년 전까지는 많이 싸웠다. ‘왜 결혼을 안 하느냐. 왜 아무도 없느냐’는 말씀을 하셨는데 요즘은 아무 말씀 안하신다. 포기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
리포터 강지영이 다시 한 번 결혼 이야기를 꺼내자, 이정재는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울컥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정재는 “새롭고 신선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욕망이 있다. 날 보시고 올드하다는 느낌을 받으신다면 바로 실시간 검색이나 댓글로 올려달라”고 부탁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재 결혼 계획을 본 누리꾼들은 “이정재, 울컥하는 모습이 귀엽다” “이정재, 여자가 없을 수가 있나” “이정재, 요즘은 다 늦게 결혼하는 추세니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연체-폐업 위기’ 소상공인 25만명에 3년간 2조 금융지원
‘머스크 대통령’ 논란 진화 나선 트럼프 “남아공 출신, 대통령 못돼”
[속보]與, 비대위원장에 5선 권영세 지명…의총 후 최종 확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