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별그대’ 홍진경 폭풍눈물, “김수현과 썸타는 사인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27 10:25
2014년 2월 27일 10시 25분
입력
2014-02-27 10:24
2014년 2월 27일 10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별그대' 홍진경/SBS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천송이 역)과 김수현(도민준 역)의 열애에 폭풍눈물을 흘렸다.
26일 방송된 '별그대' 20회에서는 톱스타 전지현과 외계인 김수현의 열애 사실이 세간의 이목을 끄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극중 '궁금한이야기 Y스타일'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은 전지현과 김수현의 열애를 취재하기 위해 홍진경이 운영하는 만화방을 방문했다. 홍진경은 전지현의 고등학교 동창이자, 김수현의 단골 만화방 사장으로 소개됐다.
홍진경은 김수현에 대해 "굉장히 단호한 분이고 아무거나 잘 안 사시는 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수현의 열애 사실에 대해선 부인하면서 "사실 저랑 '썸'타는 사이"라고 우겼다.
극중 홍진경은 김수현에 첫 눈에 반해 짝사랑을 하고 있다. 이후 기사를 통해 전지현과 김수현이 연인 관계라는 것을 알게 된 홍진경은 "내 남잔데 어떡해"라며 폭풍눈물을 흘렸다.
한편, '별그대'는 27일 오후 10시 마지막 21회가 방영된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별그대' 20회 홍진경 폭풍눈물, 재미있었다", "'별그대' 20회 홍진경 폭풍눈물, 깨알 재미", "'별그대' 20회 홍진경 폭풍눈물, 감초 역할이다", "'별그대' 20회 홍진경 폭풍눈물, 짝사랑 안타깝다", "'별그대' 20회 홍진경 폭풍눈물, 연기 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김건희 특검에 화력 집중… “거부땐 尹정권 몰락 신호탄 될것”
[오늘과 내일/신광영]이긴 선거도 반성문 쓰는 앤디 김의 정치
88올림픽 굴렁쇠·법정스님 의자 등 4건 ‘예비문화유산 우수사례’ 선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