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한혜진-송경아 “뉴욕모델 시절, 꽤 벌었다”…얼마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27 18:39
2014년 2월 27일 18시 39분
입력
2014-02-27 18:39
2014년 2월 27일 18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한혜진·송경아'
톱 모델 한혜진과 송경아가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던 시절 개런티에 대해 입을 열었다.
27일 케이블채널 tvN은 한혜진과 송경아가 최근 진행된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 녹화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한혜진은 뉴욕서 모델로 활동하던 시절 개런티로 "에이전시로부터 당시 1억짜리 수표로 받은 적 있다"고 밝혔다.
송경아 역시 "뉴욕에서 꽤 많이 벌었다. 그 돈으로 한국에 와서 땅도 사고 돈을 많이 모았다"고 솔직히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과 송경아는 이른바 'VVIP'를 위한 패션쇼 뒷이야기도 공개했다.
송경아는 "VVIP쇼는 호텔 스위트룸이나 명품 매장 문을 닫고 한다. 단 한명의 VVIP를 위한 패션쇼도 해봤다"고 깜짝 폭로했다.
모델계 입담꾼 한혜진·송경아 편 '택시'은 이날 오후 7시50분 방송된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리 아이 누구랑 인스타 DM 하지?’…이제 부모가 볼 수 있다
허위광고 중단해야 과징금 감경…공정위, 표시광고법 개정
친한계 김종혁 “한동훈 1월 복귀 할 것”…공개 행보 전망 나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