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무한도전’ 제설 작업, 유재석 등 2시간 쉬지 않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02 11:05
2014년 3월 2일 11시 05분
입력
2014-03-02 11:05
2014년 3월 2일 11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무한도전' 화면 촬영
'무한도전 제설 작업'
'무한도전' 제설 작업 장면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길이 폭설이 쏟아진 강원도에서 제설 작업을 펼쳤다.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길 등 '무한도전' 멤버들은 강원도 시골집 앞에 가득 쌓인 눈을 보고 크게 놀랐다. 문은 눈 때문에 열리지 않았고 지붕 위에 쌓인 눈으로 처마가 기울어져 있기도 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눈을 치우기 시작했습니다. 제설작업을 하는 동안에도 눈이 끝없이 내렸지만 멤버들은 집 앞과 지붕의 눈을 열심히 치우는 모습을 보여 감동을 자아냈다.
'무한도전 제설 작업'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제설 작업, 역시 무한도전!", "무한도전 제설 작업,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 "무한도전 제설 작업, 유느님 멋져요", "무한도전 제설 작업,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무한도전' 제설 작업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무한도전
#유재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중앙지검 부장 33명 “검사 탄핵 절차 즉각 중단되어야”
[단독]공수처, ‘채 상병’ 수사 재개… 외압 통로 의혹 중령 조사
[횡설수설/신광영]트럼프 최측근 “장관 하려면 돈 내세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