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 첫방, 조승우,한선화,연제욱 인증샷 “본방사수!”
신의 선물 첫방송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한선화가 SBS 드라마 ‘신의 선물’ 출연 배우들과 인증샷을 찍어 올리며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한선화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의 선물-14일' 오늘 밤 10시 첫 방송,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매주 월, 화 밤 10시 본방사수 해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의 선물-14일’에 출연하는 한선화, 조승우, 연제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세명은 바닥과 의자에 각각 뭉쳐 앉아 카메라를 향해 V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은
‘신의 선물-14일’에서 흥신소 ‘묻지마 시스터즈’를 운영한다. 조승우는 과거 전설의 형사였지만 지금은 흥신소의 대표이사로 일하는 ‘기동찬’ 역을 맡았으며, 한선화는 사기전과 5범의 꽃뱀 제니 역을, 연제욱은 기동찬의 심복이자 해킹전과 7범의 왕병태 역을 맡았다.한편 '신의 선물-14일'은 유괴된 딸을 살리기 위해 2주전으로 타임워프된 엄마(이보영 분)와 전직 형사(조승우 분)가 의문의 납치범과 벌이는 치열한 두뇌게임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이다.
신의 선물 첫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신의 선물 첫 방송, 정말 재밌다”, “신의 선물 첫 방송, 한선화 연기 잘하던데”, “신의 선물 첫 방송, 본방사수하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의 선물 첫 방송. 사진= 한선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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