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원조 베이글녀’ 곽지민, 스스로 웃옷 ‘훌러덩’… 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5 14:04
2014년 3월 5일 14시 04분
입력
2014-03-05 14:00
2014년 3월 5일 14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에스콰이어
배우 곽지민의 과거 패션화보가 새삼 인기다.
곽지민은 지난 2012년 매거진 에스콰이어 9월호 화보에서 청순함과 섹시함을 넘나드는 ‘아찔’ 매력을 발산한 바 있다.
특히 그는 소녀 같은 얼굴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동시에 자랑해 큰 관심을 끌었다.
곽지민의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곽지민 아찔하다”, “곽지민에게 이런 면이 있었나? 다시 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지민은 현재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에서 오윤나 역으로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명태균 “尹, 박완수와 술자리서 경남지사 공천 경쟁 윤한홍 비판”
무비자 허용됐지만…주중대사관 “中입국 거부 유의해야”
[단독]김문기 동생 “母, 이재명 1심 선고날 묘소 찾아가 오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