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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아들 루민, 조각 같은 ‘꽃미모’…“만화에서 튀어나온 듯”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05 15:06
2014년 3월 5일 15시 06분
입력
2014-03-05 14:34
2014년 3월 5일 14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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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운도 아들 루민/KBS2 '여유만만' 캡처)
'설운도 아들 루민'
아이돌그룹 엠파이어의 메인 보컬로 활동 중인 가수 설운도의 아들 루민(본명 이승현)이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5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설운도와 그의 아들 루민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금발머리의 루민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날렵한 턱선, 뽀얀 피부로 만화 속 주인공 같은 '꽃미남' 이미지를 풍겼다.
루민은 지난해 10월 엠파이어 2집 때부터 메인 보컬로 합류해 활동을 시작했다.
엠파이어는 2013년 대한민국 한류대상 특별신인상, 2014년 제9회 아시아모델상시상식 신인가수상을 수상하며 실력과 인기를 인정받은 그룹으로 일본에서 주로 활동하며 최근엔 중국 프로모션까지 마쳤다.
설운도는 "앞으로 여러분이 많이 키워주시고 관심 가져주시고 잘생겨보이도록 도와 달라"고 아들 루민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설운도 아들 루민 방송 출연에 누리꾼들은 "설운도 아들 루민, 엄청난 꽃미남" "설운도 아들 루민, 아빠를 닮긴 했는데 더 잘생겼네" "설운도 아들 루민, 한국 활동도 해주길" "설운도 아들 루민,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설운도 아들 루민/KBS2 '여유만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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