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컬투쇼’ 배성재 “프리 선언할 생각 없어…SBS 귀신이 되겠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07 17:40
2014년 3월 7일 17시 40분
입력
2014-03-07 16:04
2014년 3월 7일 16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성재 아나운서
'컬투쇼' 배성재 "프리 선언할 생각 없어…SBS 귀신이 되겠다"
컬투쇼 배성재
배성재 아나운서가 '성공한 축구광팬'다운 장래 희망을 드러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7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프리 선언은 언제 할 거냐'라는 컬투의 짓궂은 질문에 "저는 SBS 귀신이 되고 싶다. 프리 선언을 할 생각은 전혀 없다"라고 단언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프리하면 예능을 해야한다. 저는 예능은 (정글의법칙처럼)회사에서 시키면 하는 거지, 제가 나서서 할 생각은 없다"라면서 "사실은 주말마다 축구중계만 하는 게 제 꿈"이라고 설명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이 어릴 때부터 방송인 성유리의 팬이라고 밝혔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성유리가 배성재 아나운서와 결혼한 다음 프리하라고 하면 어떻게 하겠냐'라는 말에 "그럼 해야죠"라고 바로 뜻을 꺾는 무한 팬심도 드러냈다.
배성재 컬투쇼 출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성재 컬투쇼, 배성재 풋매골에서 검증된 말빨 대박", "배성재 컬투쇼, 컬투 못지 않게 입이 쉬질 않네", "배성재 컬투쇼,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배성재 아나운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막후로 옮겨가는 트럼프 가족들… 둘째 며느리 ‘라라’ 빼고
“기술 유출-위조 상품, 韓지식재산 위협… AI 활용해 막을 것”
[사설]“美와 갈 데까지 가봐”… 김정은의 뻔한 ‘도발 후 협상’ 카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