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우결’ 윤한, 이소연 들었다놨다?…“여배우들 보고 눈 초롱초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09 12:19
2014년 3월 9일 12시 19분
입력
2014-03-09 12:19
2014년 3월 9일 12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우결' 윤한-이소연/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캡처)
'우결' 윤한-이소연
'우결' 윤한이 이소연의 질투심을 불타오르게 했다.
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이소연과 윤한 커플이 취중진담 토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소연은 "질투가 난 적 있었냐?"라는 윤한의 질문에 "솔직히 있었다"고 답했지만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다.
앞서 이소연은 윤한과 길거리 데이트 도중 우연히 마주친 클라라가 윤한과 반갑게 인사를 하자 질투를 했었다.
윤한의 성화에 결국 입을 연 이소연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당시를 언급하며 "남편이 여자 배우들을 본 게 처음이라서 그런지 자꾸 눈이 초롱초롱해지더라. 그때 신경이 쓰였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윤한은 "난 솔직히 그날 남자 연예인, 여자 연예인 모든 게 다 신기했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소연은 "예쁜 여배우들이 많은데 '나만 보지 왜 다른 배우들 보는 거야' 싶었다"라며 애교 섞인 투정을 부렸고, 윤한은 "자기가 제일 예쁘다"라고 달래 눈길을 끌었다.
이후 윤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때는 내색을 안 하다가 몇 개월이 흘러서 얘기하는 게 귀엽더라"라고 털어놨다.
'우결' 윤한-이소연 부부의 취중진담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결' 윤한-이소연, 달달하네" "'우결' 윤한-이소연, 질투하는 모습 귀여워" "'우결' 윤한-이소연, 잘 어울려요" "'우결' 윤한-이소연, 진짜 만났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우결' 윤한-이소연/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캡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노안-난청, 잘 관리하면 늦출 수 있다[건강수명 UP!]
[사설]손가락 잘리고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당한 18개월 영아
[횡설수설/김승련]美 작은정부십자군 “저항 세력에 망치가 떨어질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