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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 SNS 공개구애 후 신원미상男 연락에 ‘화들짝’
동아일보
입력
2014-03-10 10:41
2014년 3월 10일 1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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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청/KBS
'골드미스' 배우 김청(52)이 공개구애를 한 이유를 전했다.
김청은 10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50대 골드미스의 삶을 전하면서 이상형을 밝혔다.
김청은 "내 인생에 남자는 계속 이어질 줄 알았다"라며 "남자와 평생 부귀영화를 누릴 줄 알았다"고 골드미스가 된데 대해 씁쓸해했다.
이어 김청은 "현재는 애인이 없다. 그래서 공개구애를 한 것"이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김청은 SNS에 공개구애를 했다가 난처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김청은 "신원 미상의 남자들이 연락이 왔다"면서 "다짜고짜 '난 안되겠냐'는 식이었다"며 장난스러운 반응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상형에 대해 김청은 "귀여운 연하보다는 듬직한 연상의 아버지 같은 스타일이 좋다"고 덧붙였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여유만만' 김청 공개구애, 지금도 매력있다", "'여유만만' 김청 공개구애, 인기 많을 듯", "'여유만만' 김청 공개구애, 좋은 짝 만나길 바란다", "'여유만만' 김청 공개구애, 당당하고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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