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함익병, 장모 건강 위해 파격 제안 “10kg 감량하면 500만 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10 16:54
2014년 3월 10일 16시 54분
입력
2014-03-10 16:54
2014년 3월 10일 16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백년손님’ 함익병/SBS ‘자기야 백년손님’ 캡처)
'함익병'
피부과 의사 함익병이 장모의 다이어트를 위해 파격 제안을 했다.
6일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함익병이 처갓집을 찾아 장모 권난섭 씨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함익병은 장모와 함께 헬스장을 찾았고 체성분 분석결과 장모의 체지방율이 높아 무려 22KG을 감량해야 한다는 결과를 들었다.
이에 집에 돌아온 함익병은 장모에게 다이어트에 성공하면 상금을 주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함익병은 "5개월 안에 69kg으로 만들면 상금으로 500만 원을 드리겠다"고 말해 장모를 솔깃하게 했다. 5개월 안에 10kg 정도를 감량하라는 것.
이어 함익병은 "71kg이면 40만 원, 72kg이면 30만 원을 상금으로 드리겠다"고 제안했다. 반면, 목표감량을 이루지 못하면 밥을 사달라고 제안했고 장모는 이 제안을 받아들여 눈길을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백년손님' 함익병/SBS '자기야 백년손님' 캡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살해 후 ‘시신 지문’으로 대출까지…31세 양정렬 신상공개
내일 전국 눈 또는 비…주말 아침 영하 9도까지 떨어져 강추위 예보
‘하야 거부’ 尹, 공석인 국방장관 지명 시도…국무회의 안건 재가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