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추사랑 댄스타임, 아빠 앞에서 ‘들썩들썩’…“댄스 신동될 기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11 19:29
2014년 3월 11일 19시 29분
입력
2014-03-11 19:29
2014년 3월 11일 19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추사랑 댄스타임/추사랑 페이스북)
'추사랑 댄스타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신나는 댄스타임을 즐겼다.
11일 추사랑의 페이스북에는 "사랑이의 지지지징 댄스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의 "지금부터 춤춥니다"라는 말과 함께 일렉트로닉 듀오 'LMFAO'의 히트곡 '파티 록 앤섬(Party Rock Anthem)'에 맞춰 신나는 댄스를 선보인다.
해맑은 표정으로 양팔을 들어올린 채 몸을 양옆으로 흔드는 추사랑의 모습에 아빠 추성훈은 탄성을 내뱉으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해 미소를 자아낸다.
추사랑 댄스타임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사랑 댄스타임, 정말 귀여워" "추사랑 댄스타임, 아빠 추성훈도 신났네" "추사랑 댄스타임, 진짜 귀요미" "추사랑 댄스타임, 댄스 신동될 기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추사랑 댄스타임/추사랑 페이스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회원과 불륜” 미코 출신 운동강사 SNS에 허위 댓글 단 남성 집유
‘성매수’ 맷 게이츠 자진 사퇴…美법무 새 후보에 팸 본디
앉아서 악수하고 휴대전화 만지작…日이시바, 자국서 뭇매 맞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