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의 선물’ 이보영, 연쇄살인범에게 “네가 죽어야 내 딸이 살아” 섬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12 10:21
2014년 3월 12일 10시 21분
입력
2014-03-12 10:12
2014년 3월 12일 10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화면 촬영
‘신의 선물’ 조승우-이보영
SBS ‘신의 선물’에서 주인공 김수현 역의 이보영이 연쇄살인범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11일 방송에서는 연쇄살인범(강성진 분)과 기동찬(조승우 분)의 추격전이 그려졌다.
이날 김수현은 기동찬이 연쇄살인범을 잡으러 간 사이 차에서 대기했다. 그러나 도망치던 연쇄살인범이 김수현의 앞에 나타났고, 김수현은 차로 범인을 들이박았다.
연쇄살인범은 이에 굴하지 않고 김수현이 있는 차에 올라탔다. 연쇄살인범은 차를 몰아 높은 곳으로 김수현을 데려갔다. 연쇄살인범은 “너 뭔데 자꾸 날 쫓아다니는 거야”라며 분노했다.
연쇄살인범이 김수현을 죽이려던 순간 극적으로 경찰차가 도착했다. 연쇄살인범은 사이렌 소리에 당황했고 김수현은 기회를 틈타 옆에 놓여있던 우산으로 범인의 머리를 세게 내리쳤다.
이에 연쇄살인범은 건물 아래로 낙하할 위기에 처했다. 김수현은 가까스로 연쇄살인범의 손을 붙잡았고 연쇄살인범은 “놓지 마”라며 애원했다. 그러나 김수현은 차가운 표정으로 “네가 죽어야 내 딸이 살아”라고 말한 뒤 손을 놓았다.
‘신의 선물’ 조승우-이보영을 본 누리꾼들은 “‘신의 선물’ 조승우-이보영, 팽팽한 긴장감” “‘신의 선물’ 조승우-이보영, 영화 보는 것 같았다” “‘신의 선물’ 조승우-이보영, 앞으로 어떻게 될지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화면 촬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트코인, 10만 달러 눈앞…규제파 겐슬러 사퇴 발표 영향
김정은 “美와 갈데까지 가봤다”며 ‘협상’ 첫 언급
시어머니 간병했는데…3kg 아령으로 며느리 내려친 시아버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