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와 전속계약’ 민효린, 비키니 입고 누워 ‘도발적 포즈’ 아찔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3월 13일 14시 50분


(사진=민효린 JYP와 전속 계약/에스콰이어)
(사진=민효린 JYP와 전속 계약/에스콰이어)
'민효린 JYP와 전속 계약'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배우 민효린의 섹시 화보가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민효린은 과거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와의 화보촬영에서 파격적인 비키니·란제리룩으로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서 민효린은 비키니 하의에 니트를 걸친 차림으로 테니스장에 누워 하체를 들어올리는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며 볼륨 넘치는 S라인을 자랑했다.

민효린의 매혹적인 눈빛과 살짝 드러난 잘록한 허리라인, 늘씬한 각선미가 탄성을 자아낸다.

한편, 13일 JYP에 따르면 과거 연습생 인연이 있던 민효린은 JYP와 전속계약을 통해 전폭적인 지지 하에 만능 엔터테이너로 도약할 계획이다.

민효린은 "어린시절 JYP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연예인이 되는 것을 꿈꿨다. JYP에서 데뷔하지는 못했지만, 연예계 생활을 하는 동안 함께 일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며 "JYP가 보유하고 있는 많은 네트워크와 노하우가 힘이 되어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민효린 JYP와 전속 계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민효린 JYP와 전속 계약, 몸매 정말 예술이네" "민효린 JYP와 전속 계약, 더욱 활발한 활동 기대" "민효린 JYP와 전속 계약, 어떤 변신 보여줄까?" "민효린 JYP와 전속 계약, 글래머 몸매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민효린 JYP와 전속 계약/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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