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아찔한 ‘하의실종’…“옷 입은 거야?”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3월 15일 1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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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가요 미스콜' 한규리/한규리 미투데이)
(사진='나가요 미스콜' 한규리/한규리 미투데이)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영화 '나가요 미스콜'의 배우 한규리의 섹시한 볼륨 몸매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4일 온라인상에서는 영화 '나가요 미스콜'과 함께 한규리의 포스터 촬영 사진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한규리의 볼륨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규리는 과거 자신의 미투데이에 "맥심 촬영하면서 찍은 핀업걸 콘셉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규리는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청색 의상을 입고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시원하게 드러난 한규리의 늘씬한 팔다리와 쇄골, 풍만한 가슴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몸매에 누리꾼들은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몸매 정말 부럽다"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팔다리가 어쩜 저렇게 길어"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과감한 하의실종"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볼륨 몸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가요 미스콜'은 서울 강남 화류계를 주름잡던 미스 신(민송아 분), 미스 고(한규리 분), 미스 최(유선영 분), 미스 리(태우 분) 4명의 아가씨가 화류계 생활에 환멸을 느끼고 미스 리의 고향인 전북 진안으로 낙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13일 개봉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나가요 미스콜' 한규리/한규리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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