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치마 들어올리며 ‘아슬’…“다보이겠네”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3월 15일 15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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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가요 미스콜' 한규리/한규리 페이스북)
(사진='나가요 미스콜' 한규리/한규리 페이스북)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영화 '나가요 미스콜'의 배우 한규리의 섹시한 볼륨 몸매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4일 온라인상에서는 영화 '나가요 미스콜'과 함께 한규리의 포스터 촬영 사진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한규리의 볼륨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규리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성잡지 맥심과 촬영한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흰색 민소매 톱에 초록색 트임 스커트 차림인 한규리는 한 손으로 치마 끝을 들어올리며 아슬아슬하게 각선미를 노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몸매에 누리꾼들은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몸매 정말 부럽다"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아슬아슬하네"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보일듯 말듯"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각선미 정말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가요 미스콜'은 서울 강남 화류계를 주름잡던 미스 신(민송아 분), 미스 고(한규리 분), 미스 최(유선영 분), 미스 리(태우 분) 4명의 아가씨가 화류계 생활에 환멸을 느끼고 미스 리의 고향인 전북 진안으로 낙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13일 개봉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나가요 미스콜' 한규리/한규리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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