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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영, 민낯 셀카 공개… 결점 없는 투명한 피부 ‘청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19 09:39
2014년 3월 19일 09시 39분
입력
2014-03-19 09:31
2014년 3월 19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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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영 사진= 류효영 트위터
류효영
가수 겸 배우 류효영이 민낯 셀카(셀프 카메라 사진)를 공개했다.
류효영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잘 자요. 졸려요, 저는. 할 일 끝냈으니 안녕”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편안한 옷차림과 흐트러진 머리에도 미모를 뽐내는 류효영의 모습이다. 특히 류효영은 민낯임에도 결점 없는 피부를 자랑해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류효영은 종편채널 JTBC 새 주말드라마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에 출연한다. JTBC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는 22일 오후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류효영의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류효영, 민낯 아니야?” “류효영, 청순한 분위기” “류효영, 새 작품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류효영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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