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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중독’서 송승헌과 19금 멜로, ‘청순+고혹’ 신예 임지연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19 18:57
2014년 3월 19일 18시 57분
입력
2014-03-19 13:48
2014년 3월 19일 13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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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간중독' 송승헌-임지연 스틸컷)
'인간중독' '송승헌' '임지연'
영화 '인간중독' 포스터 및 스틸컷이 공개된 가운데 배우 송승헌과 19금 멜로 연기를 펼치는 임지연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간중독'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신예 임지연은 1990년생으로 김윤석, 엄태웅, 엄정화 등이 있는 심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다. 임지연은 과거 단편영화 '재난영화', '9월이 지나면' 등에 출연했다.
장편 영화 데뷔작인 '인간중독'에서 임지연은 부하의 아내 송가흔 역을 맡아 송승헌과 파격적인 멜로 연기를 선보일 전망이다.
임지연을 캐스팅한 김대우 감독은 "청순한 마스크 안에 감춰진 고혹미를 느꼈다. 이 배우라면 '가흔'이라는 존재를 같이 완성해 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겨났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인간중독'은 베트남전이 막바지로 치달아 가던 1969년 엄격한 위계질서와 상하관계로 맺어진 군 관사 안에서 벌어지는 남녀의 비밀스럽고 파격적인 사랑이야기를 그린 19금 멜로 작품이다.
'정사', '스캔들: 조선 남녀상열지사' 각본, '음란서생', '방자전' 등을 연출한 김대우 감독의 신작이다.
송승헌, 임지연, 조여정, 온주완, 유해진, 전혜진 등이 출연하는 '인간중독'은 오는 5월 개봉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인간중독' 송승헌-임지연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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