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NS윤지 ‘명품 복근’에 탄성이 절로…“사진이 야시시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1 17:35
2014년 3월 21일 17시 35분
입력
2014-03-21 16:01
2014년 3월 21일 16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야시시' NS윤지 트위터
NS윤지(본명 김윤지)가 미니앨범 '야시시' 발매를 앞두고 명품 복근을 자랑했다.
NS윤지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저 잘 지내고 있어요, 여러분, 핫한 이번 앨범을 위해 엄청 관리 중이에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NS윤지는 "힘들지만 노력한 만큼 이번 신곡 너무 좋으니 다들 기대해 주세요. 사진이 야시시해"라는 글과 함께 복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민소매에 트레이닝 바지를 입은 NS윤지가 복근을 강조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NS윤지의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와 선명한 11자 복근이 드러나면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NS윤지는 다음달 1일 미니앨범 '야시시' 발매를 앞두고 21일 수영복을 입은 모습이 담긴 재킷 화보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NS윤지의 '야시시'는 레트로 탱고에 힙합 리듬이 가미된 노래다.
이에 누리꾼들은 "NS윤지 '야시시', 대박나길 바란다", "NS윤지 '야시시', 앞으로도 기대", "NS윤지 '야시시', 멋진 무대 응원하겠다", "NS윤지 '야시시', 재킷 사진 섹시하다", "NS윤지 '야시시', 몸매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2월 1∼20일 수출 6.8% 증가… 반도체 늘고 자동차 줄어
“쓰레기 옆에 음식 둘 수 없네요”…대신 치워준 중국집 [e글e글]
한해 132억원씩 사라지는 포인트… 유효기간 최대 5년까지 연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