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효신 ‘야생화’ 티저공개…꽃미남 비주얼로 女心 ‘흔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5 15:43
2014년 3월 25일 15시 43분
입력
2014-03-25 10:58
2014년 3월 25일 10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박효신 '야생화'/젤리피쉬엔터
가수 박효신이 신곡 '야생화'의 티저영상을 공개하면서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도 관심을 모았다.
박효신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박효신의 신곡 '야생화' 티저영상을 소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앞서 박효신의 소속사는 21일 공식 트위터에 "드디어 의문의 D-Day 주인공을 밝혀 드립니다. 바로 이분 박효신. 2014년 3월 28일 정오에 신곡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라는 글로 박효신의 28일 컴백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피아노 옆에 앉아 음악작업을 하고 있는 박효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효신은 금발 머리에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꽃미남'으로 탈바꿈해 눈길을 끌었다.
박효신은 2010년 발매한 6집 '기프트'를 끝으로 군에 입대해 2012년 9월 제대했다. 박효신은 프로젝트나 OST가 아닌 정식 앨범으로 4년 만에 컴백하는 것이다.
박효신의 '야생화'는 들판에 피어나는 야생화처럼 고난을 이겨내고 음악으로 다시 한 번 비상 하겠다는 박효신의 의지가 담겨있는 자작곡. '야생화'는 28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효신 '야생화', 대박나길 바란다", "박효신 '야생화', 잠깐 들어도 좋다", "박효신 '야생화', 너무 기대된다", "박효신 '야생화', 더 멋있어졌다", "박효신 '야생화', 활동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아파트 분양권 매매시 ‘플피·마피·초피·손피’…이게 다 무슨 뜻
나토 수장 방미…플로리다서 트럼프와 첫 회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