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현아 이상형 “맞는 사람 별로 없다”…현아 태도 논란은 무슨 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7 11:12
2014년 3월 27일 11시 12분
입력
2014-03-27 10:53
2014년 3월 27일 10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현아 이상형/스포츠동아 DB)
'현아 이상형' '현아 태도 논란'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이상형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KBS 쿨FM '이소라의 가요광장'에는 포미닛 멤버들이 게스트로 출연, 각자의 이상형에 대해 얘기했다.
현아는 "나랑 잘 맞고 느낌이 통하는 사람이 좋다. 오래 지켜봐야 좋아지는 스타일인데 나랑 맞는 분이 별로 없다"고 밝혔다.
팀의 막내 소현은 "내가 좋아해야 한다. 아무리 나를 좋아해줘도 내가 좋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남지현은 "존경심이 느껴지는 사람이어야 하고 바람끼가 없어야 한다"고 자신의 이상형을 소개했다.
이를 듣고 있던 DJ 이소라는 "지현 같은 사람들이 연애를 많이 해 본 사람이다. 느낌을 말하는 것은 연애 많이 안해 본 사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아 이상형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 이상형, 왜 맞는 사람이 없을까" "현아 이상형, 현아 태도 논란 보기 좀 그랬다" "현아 이상형, 좋은 사람 만나길" "현아 이상형, 현아 태도 논란에 이어 이상형까지 계속 화제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의 '비틀즈코드 3D'에 출연했다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이날 현아는 방송 중 갑자기 립스틱을 꺼내 바르거나, 다른 멤버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테이블에 턱을 괴거나 엎드리는 등 불성실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MC들은 "현아 씨 (방송이) 그렇게 편해요?"라며 현아의 태도를 지적했고, 특히 MC 신동은 테이블 위로 올라가 엎드리면서 "난 이런 게 좋다. 얼마나 편해 보이냐"고 현아의 행동을 과장되게 흉내냈다.
(사진=현아 이상형/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당원게시판 갈등 계속…친윤 “수사의뢰 하라” vs 지도부 “韓에 프레임 씌워”
무기 수출 시 국회 동의 받으라는 민주당…업계 “K방산 성장에 족쇄”
의협 비대위 “2025학년도 의대 모집 중지 촉구…강력히 투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