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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SKT 통신장애 보상금’에 태도 돌변? “후덜덜~ 만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7 15:47
2014년 3월 27일 15시 47분
입력
2014-03-27 14:29
2014년 3월 27일 1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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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경진 'SKT 통신장애 보상' 패러디/트위터
개그맨 김경진이 'SKT 통신장애 보상' 조회 후 허탈감을 드러냈다.
김경진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1313원… 보상금 너무 많이 주는 거 아냐? 후덜덜 통신장애 텔레콤 만세!"라는 반어적인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SKT 서비스 장애 요금감액 및 보상 대상자 조회'라는 제목과 함께 '고객님의 서비스 장애로 인한 요금감액 및 보상 금액은 총 1313원입니다'라는 글이 적혀 있는 캡쳐화면이 담겨 있다.
앞서 김경진은 25일 공식 유튜브에 미미한 'SKT 통신장애 보상'을 패러디한 '잘 쌩깐다 잘 쌩깐다 통신장애 텔레콤'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동영상은 SKT 광고인 '잘 생겼다'편을 패러디한 것. 김경진은 개그맨 김대범과 함께 'SKT 통신장애 보상'이 생각보다 너무 적다는 내용을 개사해 담았다.
김경진은 "잘 쌩깐다 잘 쌩깐다 잘 쌩깐다. 보상 이건 아니에요. 1000원 줘서 고맙다고 하는 사람 없다고요. 통신장애 텔레콤"이라고 'SKT 통신장애 보상'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경진 'SKT 통신장애 보상' 패러디, 대박이다", "김경진 'SKT 통신장애 보상' 패러디, 완전 공감", "김경진 'SKT 통신장애 보상' 패러디, 절묘하게 만들었다", "김경진 'SKT 통신장애 보상' 패러디, 속 시원하다", "김경진 'SKT 통신장애 보상' 패러디, 앞으로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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