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불후의 명곡’ 이선희, 박수진의 ‘라일락이 질 때’ 무대에… 극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31 13:42
2014년 3월 31일 13시 42분
입력
2014-03-31 11:38
2014년 3월 31일 11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수진 ‘라일락이 질 때’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화면 촬영
‘불후의 명곡’ 이선희 박수진 ‘라일락이 질 때’
가수 이선희가 후배 가수 박수진의 ‘라일락이 질 때’ 무대를 보고 감탄했다.
2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이선희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수진은 “이선희 선배님을 정말 존경한다. 이 자리에 온 게 영광이었다. 더 떨리는 무대가 될 것 같다”며 각오를 밝혔다. 박수진은 이선희의 곡 ‘라일락이 질 때’를 선곡해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무대를 꾸몄다.
박수진의 무대를 본 이선희는 “에너지가 넘친다. 노래하는데 에너지가 느껴진다. 내가 저작권자인데 이 노래는 수진의 노래다”며 극찬했다.
이어 울랄라세션 박광선은 “애드리브와 마지막 마무리는 머라이어 캐리 같았다. 앞으로 자주 뵀으면 좋겠다”며 칭찬했고 그룹 베베 미뇽 벤 역시 “스무 살인데 목소리가 어쩜 저렇게 섹시한지 모르겠다”고 감탄했다.
한편 박수진은 박정현과 멋진 경합을 펼쳤지만, 1승에 오르지 못했다.
박수진 ‘라일락이 질 때’ 무대를 본 누리꾼들은 “박수진 ‘라일락이 질 때’, 상대가 박정현이 아니었더라면 우승했을 텐데” “박수진 ‘라일락이 질 때’, 눈 여겨볼 신인 가수인 듯” “박수진 ‘라일락이 질 때’, 인상 깊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수해 봉사 중 쓰러진 60대, 3명에 새 삶 주고 하늘로
[속보]김용현 측 “비상계엄, 정치 패악질에 경종 울리기 위한 것”
비상계엄 정국에 골프 친 경찰서장-간부, 내부 감찰 조사 받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