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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닝복 요정들’ 에이핑크 연습실 사진…“섹시하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31 14:56
2014년 3월 31일 14시 56분
입력
2014-03-31 14:48
2014년 3월 31일 14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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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연습실 사진
'에이핑크 연습실 사진'
걸그룹 에이핑크가 신곡 '미스터 츄(Mr.Chu)'의 음원공개를 앞두고 연습실 사진을 공개해 관심이 뜨겁다.
30일 에이핑크는 공식 트위터에 "이제 내일이면..몇 시간이면 'Mr. Chu' 공개! 음원공개! 울 핑순이들은 연습중이지롱 조금만 기다려요. 우리 판다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핑크 멤버들은 편한 레이닝복을 갖춰 입고 개성텀치는 표정과 몸짓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에이핑크는 31일 정오를 기점으로 네 번째 미니앨범 '핑크 블라썸(Pink Blossom)'을 공개했다.
에이핑크 연습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에이핑크 연습실 사진, 어떻게 다 예쁘지" "에이핑크 연습실 사진, 신곡 기대된다" "에이핑크 연습실 사진, 민낯인데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이핑크 연습실 사진 = 에이핑크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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