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린, “애교 많지만 남친 이수 앞에선 안부려”…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3 09:58
2014년 4월 3일 09시 58분
입력
2014-04-03 08:56
2014년 4월 3일 08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린 이수 사진 =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린 이수
가수 린이 연인 이수를 언급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2일 방송에서는 ‘얼굴 없어야할 가수’ 특집으로 가수 린, 이승환, 정지찬, 정준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윤종신은 “린이 애교가 참 많다. 남자들 앞에서”라며 린의 연애스타일을 언급했다.
린은 “나조차도 낯설 정도다”며 “그런데 나는 남자친구 앞에서는 오히려 애교를 안 부린다. 인생의 친구 같은 사람이다”고 대답했다.
이어 린은 “남자친구와 10년 간 친구였다가 연인이 됐다. 친구 시절에는 서로 참 편하게 대했는데, 지금은 존댓말을 쓴다”고 설명했다.
한편 린은 “노래 잘하는 남자친구는 이번에 처음 사귀어본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린과 남자친구 이수의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린·이수, 오히려 남자친구 앞에서 애교를 안 부린다니 의외다” “린·이수, 함께 나왔으면 재밌었을 텐데” “린·이수, 정말 좋아하는 게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우성 혼외자 논란에 이소영 “아이 낳았다고 결혼? 숨이 막혀”
정우성이 불 지핀 비혼 출산 논란…10명 중 3명은 찬성
[송평인 칼럼]결론 내놓고 논리 꿰맞춘 기교 사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