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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승환, 과거 박신혜와 전속계약 해지…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3 11:01
2014년 4월 3일 11시 01분
입력
2014-04-03 09:50
2014년 4월 3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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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라디오스타' 이승환 박신혜 전속계약 해지/MBC
가수 겸 소속사 드림팩토리 대표 이승환이 과거 배우 박신혜의 전속계약을 해지한 이유를 밝혔다.
이승환은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이승환은 과거 드림팩토리에 소속됐다가 이적한 박신혜를 언급했다. 이승환은 "박신혜가 이승환의 회사를 나간 뒤 잘 되고 있다"는 MC들의 질문에 "회사를 나갔다기보다는 보내줬다"고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승환은 "내가 민폐 제작자 같았다. 나와 같이 있으면 안 될 것 같아 매니저와 함께 놔줬다"며 "지금도 박신혜는 당시 매니저와 함께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승환은 타이틀곡 '너에게만 반응해'가 속한 정규 11집 앨범 '폴 투 플라이-전(fall to fly-前)'을 발표하고 활동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이승환-박신혜, 그런 사연이 있었네", "'라디오스타' 이승환-박신혜, 대인배 면모다", "'라디오스타' 이승환-박신혜, 훈훈한 선후배다", "'라디오스타' 이승환-박신혜, 활동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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