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의 인맥’ 야노시호, 미란다커와 얼굴 밀착 샷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4월 3일 15시 35분


코멘트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야노시호, 미란다커

검색어녀와 검색어녀가 만났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가 미란다 커와 얼굴을 맞대고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미레와 미란다 커(Sumire& Miranda Kerr'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등록했다.

공개된 사진은 야노시호가 미란다 커, 스미레와 함께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공교롭게도 야노시호와 미란다 커는 최근 포털 사이트를 달군 급상승 검색어의 주인공들이다.

누리꾼들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에 감탄했다. 누리꾼들은 "예쁘다. 아기 낳은 엄마들이 맞나요?" "야노시호, 미란다 커와 친한가보네요. 부러워요" "톱 모델들의 만남" "다음에는 추사랑이랑 플린이도 함께해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야노시호#미란다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