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진구 열애인정 “4세 연하 일반인, ‘무도’서 고백한 짝사랑 그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3 19:34
2014년 4월 3일 19시 34분
입력
2014-04-03 19:32
2014년 4월 3일 19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진구.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진구 열애 인정
배우 진구가 일반인 여자친구와 열애 중인 소식을 전했다.
진구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진구가 4세 연하의 회사원인 일반인 여자친구와 만남을 갖고 있다. '무한도전'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3~4개월 정도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진구는 지난해 연말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좋아하는 사람은 있다. 아마 그분도 알 거다. 언젠가는 고백 할 것"이라고 짝사랑을 고백한 바 있다. 진구는 이후 해당 여성에게 고백했고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구 열애 인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구 열애 인정, '무한도전'에서 말한 짝사랑 그녀라니 대박" "진구 열애 인정, 정말 축하해요" "진구 열애 인정, 짝사랑이 결실 맺었네" "진구 열애 인정, 무한도전서 파티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구. 사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에 “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與당원게시판 글’ 고발인 “韓이 논란 끝내야”… 경찰, IP 요구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