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야구여신’ 공서영 시구, 아찔한 7등신 S라인에 男心 ‘흔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4 11:12
2014년 4월 4일 11시 12분
입력
2014-04-04 08:28
2014년 4월 4일 08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공서영 시구/스포츠동아DB
'야구 여신' 스포츠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공서영이 시구자로 나섰다.
공서영은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트윈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참여했다.
이날 공서영은 LG트윈스 반팔 상의에 스키니진, 야구모자, 운동화를 연출해 캐주얼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수수한 옷차림에도 불구하고 7등신의 늘씬한 몸매가 드러나면서 관객의 환호를 받았다.
또 공서영은 '야구 여신'답게 완벽에 가까운 투구폼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공서영은 스포츠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와 함께 케이블채널 XTM의 '베이스볼 워너B' 진행을 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공서영 시구, 몸매 너무 좋다", "공서영 시구, 야구 여신이네", "공서영 시구, 미모 물올랐다", "공서영 시구, 앞으로 활동 응원하겠다", "공서영 시구, 멋진 시구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백악관 “최상목, 국가안정 유지에 중점둔 것 높이평가”
[오늘과 내일/김윤종]참사 전 신호는 항상 먼저 나타났다
바이든,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불허 공식 결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