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티파니-닉쿤 열애, ‘라스’ 예언적중 “이중에 한명 나올텐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4 14:46
2014년 4월 4일 14시 46분
입력
2014-04-04 14:32
2014년 4월 4일 14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티파니-닉쿤 열애 예언/MBC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아이돌그룹 2PM 닉쿤과 열애를 인정하면서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출연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는 소녀시대 멤버인 제시카, 태연, 유리, 써니와 함께 지난달 12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공개열애 중인 소녀시대 윤아와 수영은 불참했다. 앞서 윤아는 가수 이승기와 열애를 인정했으며,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열애를 시인했다.
그러자 MC들은 "왜 중요한 두 사람이 안 나왔냐"면서 "안 걸린 것을 축하한다. 다음은 누굴까? 이 중에 한 명이 나와야 할텐데"라고 짓궂은 말로 소녀시대 멤버들을 당황시켰다.
이어 MC들은 티파니를 비롯한 소녀시대 멤버들에게 "원래 (열애설은) 하나씩 터지지 않냐"면서 "(파파라치의) 찰칵 소리를 조심하라"고 조언했다.
이후 '라디오스타'의 예언대로 소녀시대 티파니가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4일 티파니와 닉쿤이 데뷔 초부터 친하게 지내다가 4개월 전부터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양측 소속사는 티파니와 닉쿤이 "조심스럽게 만나는 단계"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닉쿤-티파니 열애, '라디오스타' 예언했네", "닉쿤-티파니 열애, 다 몰래 연애하는 구나", "닉쿤-티파니 열애, 지금은 연애시대?", "닉쿤-티파니 열애, 잘 어울린다", "닉쿤-티파니 열애, 깜짝 소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게이츠, 美법무 지명 8일만에 사퇴… 트럼프 인선 첫 낙마
“제 패스 받아서 골이 터지면 이강인 부럽지 않아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이스라엘, 베이루트 중심부 공습…11명 사망 63명 부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