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티파니-닉쿤 열애, 커플화보부터 공동MC까지…‘찰떡궁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4 16:46
2014년 4월 4일 16시 46분
입력
2014-04-04 15:00
2014년 4월 4일 15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티파니-닉쿤 열애/MBC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와 아이돌그룹 2PM 닉쿤이 열애를 인정하면서 두 사람이 함께 화보를 찍거나 MC를 봤던 모습이 재조명을 받았다.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와 닉쿤이 속한 2PM은 2008년 나란히 교복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당시 티파니와 닉쿤은 지금보다 앳된 모습으로 교복을 입고 다정한 커플 화보를 선보였다.
또 티파니와 닉쿤은 2011년 3월 MBC에서 방영된 '태국 한류 콘서트'에서 공동MC로 호흡을 맞췄다. 이날 티파니와 닉쿤은 찰떡호흡을 자랑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한편, 4일 티파니와 닉쿤이 데뷔 초부터 친하게 지내다가 4개월 전부터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양측 소속사는 티파니와 닉쿤이 "조심스럽게 만나는 단계"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닉쿤-티파니 열애, 부러운 커플이다", "닉쿤-티파니 열애, 다 몰래 연애하는 구나", "닉쿤-티파니 열애, 지금은 연애시대?", "닉쿤-티파니 열애, 잘 어울린다", "닉쿤-티파니 열애, 깜짝 소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0년 다녔는데 1시간 낮잠 잤다 해고…법원 “회사가 6800만원 배상”
그리스 경제 부활이 긴축 덕분?…진짜 반전은 따로 있다[딥다이브]
25일 선고 앞둔 李 “사법부 믿는다”… 의원들엔 “거친 언행 주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