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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최정문 다리 꼰 과거 화보…‘원초적 본능’ 자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6 15:17
2014년 4월 6일 15시 17분
입력
2014-04-06 15:16
2014년 4월 6일 15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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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문. 사진|DH 엔터테인먼트
‘최정문’
'SNL코리아'에 나타난 '서울대 공대 여신' 최정문의 과거 화보가 새삼 이슈가 되고 있다.
최정문은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5' DJ DOC 특집에서 인기 게임 캐릭터 '춘리' 분장을 한 채 'GTA 스트리트 파이터' 코너에 특별출연해 섹시미를 과사했다.
이에 6일 최정문의 이름 석자는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주목받았다. 그런가 하면, 온라인 게시판에는 '최정문 아찔한 착시 화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최정문은 청순한 미모와 달리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최정문은 서울대 공대에 재학 중으로, 아이큐 158에 멘사 회원으로 유명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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