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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8회 다시보기, 김희애 “경수진과 끌어안고 있더라” 질투 폭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9 11:15
2014년 4월 9일 11시 15분
입력
2014-04-09 08:17
2014년 4월 9일 0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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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8회 다시보기 사진= JTBC 월화드라마 ‘밀회’ 화면 촬영
‘밀회’ 8회 다시보기
‘밀회’에서 김희애가 유아인에게 질투심을 드러냈다.
JTBC 월화드라마 ‘밀회’ 8일 방송에서는 이선재(유아인 분)와 박다미(경수진 분)가 다정히 어깨동무를 하는 것을 목격하고 질투심을 느끼는 오혜원(김희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혜원은 레슨을 받으러 찾아온 이선재에게 냉랭한 태도를 취했다. 오혜원은 “불타는 금요일, 재미있게 보냈냐”며 “넌 꿈도 없고 야망도 없느냐. 남들이 갖지 못한 재능을 그렇게 막 희희낙락 써 버려도 되는 거냐”며 다짜고짜 화를 냈다.
영문을 모르는 이선재는 “제가 뭘 어쨌길래요”라고 물었고 오혜원은 “그걸 왜 나한테 묻느냐. 그럴 거면 여길 뭐 하러 오느냐. 그냥 너 살던 대로 살지. 날씨도 좋은데 계집애랑 놀러나 다니지”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선재는 오히려 환한 미소를 지으며 “오셨네요”라고 말했고 오혜원은 “그래, 둘이 아주 끌어안고 나가더라”며 이선재의 집을 찾아갔음을 밝혔다.
이선재는 “알았다. 됐다”며 오혜원을 진정시켰고 “오셨으니까 됐고 질투하시는 거 알았고. 그래서 좋다”며 행복해했다. 이후 이선재는 “그 여자 대체 뭔데 선생님을 모욕하는 건지”라며 서영우(김혜은 분)에게 마작패로 맞은 오혜원을 위로했다.
‘밀회’ 8회 다시보기를 본 누리꾼들은 “‘밀회’ 8회 다시보기, 본격적인 러브라인” “‘밀회’ 8회 다시보기, 너무 설렌다” “‘밀회’ 8회 다시보기, 저런 남자친구 있으면 든든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JTBC 월화드라마 ‘밀회’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 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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