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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권상우, 호주 여행 사진 공개…신혼여행 온 듯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0 07:39
2014년 4월 10일 07시 39분
입력
2014-04-09 16:33
2014년 4월 9일 16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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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권상우. 배우 손태영 페이스북
‘손태영 권상우’
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의 권유로 5분 고민끝에 드라마 ‘불꽃속으로’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혀 화제인 가운데, 손태영·권상우 부부의 가족 여행이 관심을 끌고 있다.
TV조선 새 특별기획드라마 ‘불꽃속으로’ 제작발표회가 9일 서울 청담동 프라마 호텔에서 열렸다. 배우 최수종, 손태영, 류진, 최철호, 이인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손태영은 “‘불꽃속으로’ 출연 제안이 들어왔을 때 가족 여행을 하고 있었다. 제가 고민을 너무 많이 하니까 남편이 예전에 이 시나리오를 봤다며 적극적으로 추천하더라”고 밝혔다.
손태영은 “남편이 굉장히 지지해줘서 오히려 제가 안 하면 안 되겠더라”며 “5분 정도 고민한 끝에 생각을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손태영은 1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편 권상우와 아들 권룩희가 함께한 호주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호주 해변을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손태영과 권상우의 모습이다.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손태영·권상우 부부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손태영·권상우, 정말 부럽다” “손태영·권상우, 신경 잘 써주는 자상한 남편인 듯” “손태영·권상우, 행복해보여서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조선 새 특별기획드라마 ‘불꽃속으로’는 전쟁으로 인한 빈곤과 절망을 딛고 일어서 '대한민국 경제발전'이라는 성공 신화를 만든 남녀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18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 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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