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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15& ‘티가 나나봐’ 컴백, 성숙한 외모+가창력에 반응 폭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4 09:14
2014년 4월 14일 09시 14분
입력
2014-04-14 09:14
2014년 4월 14일 0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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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15& '티가 나나봐'/SBS
'15& 티가 나나봐'
여성 듀오 15&(피프티앤드)가 신곡 '티가 나나봐' 컴백 무대를 성공리에 마쳤다.
13일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에서는 15&의 박지민과 백예린이 신곡 '티가 나나봐'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15&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자연스러운 무대 매너로 좌중을 압도했다. '티가 나나봐'는 순수한 소녀의 사랑을 솔직한 가사로 표현한 노래다.
또 15&의 박지민과 백예린은 전보다 성숙해진 외모로 눈길을 모았다. 심사위원이자 소속사 대표인 박진영은 15&의 '티가 나나봐' 무대에 흡족한 미소로 화답했다.
앞서 15&의 박지민은 'K팝스타1' 우승자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15& '티가 나나봐', 노래 너무 좋다", "15& '티가 나나봐', 멋진 무대였다", "15& '티가 나나봐', 컴백 축하", "15& '티가 나나봐', 활동 기대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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