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밀회’ 박혁권의 폭풍전야…김희애-유아인 관계 들통 나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5 14:55
2014년 4월 15일 14시 55분
입력
2014-04-15 14:09
2014년 4월 15일 14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JTBC '밀회'
'밀회' 박혁권-김희애-유아인
'밀회' 박혁권이 아내 김희애와 제자 유아인의 관계를 직감하게 된다.
14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밀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퓨처원)에서 준형(박혁권 분)은 혜원(김희애 분)과 선재(유아인 분)로 인한 주변의 변화를 눈치채기 시작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혜원과 선재는 비밀휴대폰까지 개설해가며 본격적인 만남을 이어간다. 혜원은 선제와의 관계에 대하여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본인의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은밀한 만남을 지속 하려 한다.
민 학장(김창완 분)은 성숙(심혜진 분)의 권유로 선재를 혜원에게 전적으로 맡길 것을 준형에게 권유하게 되고 그로 인하여 준형은 더욱더 소외감을 느끼게 된다. 한편 혜원과 선재는 점점더 은밀하면서도 과감한 만남을 이어간다.
혜원은 준형의 의심을 피해 평소보다 더 많은 신경을 쓰지만 오히려 준형은 그런 혜원이 더욱 불편하고, 주변의 모든 상황이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직감하게 되지만 겉으로 표현을 할 수는 없다. 결국 준형은 술과 수면제의 도움 없이는 잠을 이룰 수 없게 된다.
방송 이후 10회의 예고편이 살짝 공개 되면서 아무도 보이지 않는 공연장에서 준형이 오혜원 이름을 크게 외치는 장면을 보여주어 시청자들의 궁굼증을 더해준다.
시청자들은 '심증과 물증사이', '준형이 불쌍해', '올라프찡(박혁권 별명) 힘들어하지 마세요', '박혁권표 사실연기, 보는 내가 더 안스럽다', 등 박혁권에게 많은 동정표를 던저주고 있다.
'밀회'는 월, 화요일 밤 9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도로 위 저승사자 ‘블랙아이스’, AI로 예측해 염수 뿌려 막는다
아침 기온 -10도 안팎 ‘강추위’…강원·경상권 건조 특보
해외사모펀드 “高환율, 매수 적기”… 韓기업 ‘쇼핑’ 러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