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세월호 사고’ 전하던 정관용의 눈물에 시청자도 울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21 20:58
2014년 4월 21일 20시 58분
입력
2014-04-21 20:58
2014년 4월 21일 20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JTBC 방송 화면
시사평론가 정관용이 시청자를 울렸다.
2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JTBC '정관용 라이브'에서는 '세월호 침몰 사고'의 실종자 수색작업 및 희생자 가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관용은 실종자 가족이 오열하는 장면을 모니터로 본 뒤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다. 정관용을 비롯한 출연진도 숙연한 분위기에서 눈시울을 붉히며 한동안 침묵했다. 정적이 흐르는 스튜디오에는 훌쩍이는 소리만 오디오로 들렸다.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비통함이 정관용의 눈물에 담겨 시청자도 눈시울을 붉혔다.
시청자들은 "정관용 눈물에 같이 울었습니다", "정관용 눈물, 진짜 눈물 없이는 못 보겠네요", "정관용 눈물. 함께 우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다니" 등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애통함을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제공=정관용 눈물/JTBC 캡쳐화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국 아니고 한국 맞아?” 스타벅스에 프린트까지 들고온 ‘전기 도둑’
ICBM 아니니까 안심?…푸틴, 탄두 주렁주렁 달린 신형 미사일 쐈다
‘北 탄도미사일 탐지’ 美 코브라볼 동해 상공 정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