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기황후’ 49회 예고, 하지원 내치는 지창욱 “다신 나타나지 말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22 11:29
2014년 4월 22일 11시 29분
입력
2014-04-22 08:09
2014년 4월 22일 08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기황후’ 49회 예고.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화면 촬영
‘기황후’ 49회 예고
‘기황후’ 49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48회 방송 말미에는 49회 예고편이 방영됐다.
황제 타환(지창욱 분)은 대승상 백안(김영호 분)을 죽이라 명한 기승냥(하지원 분)을 황궁에서 나가라고 명한다. 타환은 “날이 밝는 대로 황궁을 떠나거라. 감읍사 귀신이 돼서라도 이곳에 나타나지 말라”고 말했다.
이후 골타(조재윤 분)는 잠들어있는 타환에게 나타나 이불을 덮어주며 “그동안 몸 바쳐서 옆에 있었는데 이 정도는 가져가도 되지 않겠습니까”라며 검은 속내를 드러냈다.
또 타환은 멋대로 칼을 휘두르며 점점 광기 어린 모습을 보였다. 타환은 “이 철새같은 간신배를 내 칼로 다 베어버리겠다”고 소리쳤다.
‘기황후’ 49회 예고를 본 누리꾼들은 “‘기황후’ 49회 예고, 타환과 기승냥은 어떻게 되는거지” “‘기황후’ 49회 예고, 지창욱 연기 정말 잘한다” “‘기황후’ 49회 예고, 골타 정말 반전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49회는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기황후
#하지원
#지창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원식 “채상병 국정조사 불가피…여야 27일까지 위원 선임해달라”
주말 대체로 맑아…다음 주 추위 속 첫 눈 가능성
이재명 ‘경기도 법카 유용’ 사건도 ‘쌍방울 대북송금’ 재판부에 재배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