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기황후’ 지창욱, 하지원-주진모 아들 알게 돼 ‘분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23 10:21
2014년 4월 23일 10시 21분
입력
2014-04-23 10:21
2014년 4월 23일 10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기황후' 지창욱-하지원-주진모. 사진=MBC '기황후' 캡처
'기황후' 지창욱-하지원-주진모
'기황후' 지창욱이 하지원과 주진모 사이에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세 사람의 마지막 갈등이 예고됐다.
22일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49회에서 타환(지창욱 분)은 마하 황자(김진성 분)가 왕유(주진모 분)와 기승냥(하지원 분)의 아들임을 알고 분노했다.
원나라 연철(전국환 분)의 장남 당기세(김정현 분)는 서 상궁(서이숙 분)에게서 타나실리(백진희 분)의 아이인줄 알았던 마하 황자가 기승냥과 왕유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
이에 당기세는 매박상단 수령인 골타(조재윤 분)와 손을 잡고 타환과 기승냥, 두 사람 사이의 아들인 아유시리다라를 죽일 계획을 세웠지만 왕유가 이를 막아섰다.
병사들과 함께 나타난 왕유에게 일격을 당한 당기세는 기승냥이 쏜 화살을 맞고 쓰러졌다. 타환이 가까이 다가서자 당기세는 피를 토하며 "마하가 누구의 아들인 줄 아느냐. 왕유와 승냥이의 자식이다"라며 "넌 평생 승냥이의 빈껍데기와 사는 것이다"고 폭로했다.
당기세의 말을 듣고 타환이 분노하며 기승냥을 노려보는 순간 왕유가 등장하면서 이날 방송이 끝나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기황후'는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놓고 있다.
'기황후'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황후' 지창욱-하지원-주진모, 결말 정말 궁금해" "'기황후' 지창욱-하지원-주진모, 종영이 코앞이라니 믿을 수 없어" "'기황후' 지창욱-하지원-주진모, 다음 주 방송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황후' 지창욱-하지원-주진모. 사진=MBC '기황후'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관철할 것”… 野 “유예없이 공제 5000만원으로 상향”
메르켈 “트럼프, 외교도 부동산 사업가 관점서 판단”
[횡설수설/신광영]남의 얼굴에 두꺼비 사진 합성하면 모욕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