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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샤론스톤, 뇌졸중 의심 병원行…“50대 중반 조심해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24 17:22
2014년 4월 24일 17시 22분
입력
2014-04-24 17:22
2014년 4월 24일 1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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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스타 샤론스톤. 트위터
샤론스톤
할리우드 영화 '원초적 본능'의 스타 샤론 스톤(56)이 브라질을 자선사업차 방문했다가 뇌졸중(腦卒中)으로 의심되는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팬들이 크게 놀랐다.
브라질 영자매체 '라틴 타임스'는 지난 9일 브라질을 방문 중이던 샤론 스톤이 브라질 상파울루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라틴 타임스는 스톤의 병명과 관련해 뇌졸중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뇌졸중이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지면서(뇌출혈) 뇌에 손상이 가해지고 이에 따라 신체 장애가 나타나는 뇌질환을 말한다.
라틴 타임스는 샤론 스톤이 6일 입원해 8일 퇴원했으며 이후 상파울루에 거주하는 브라질인 친구의 집에서 지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샤론 스톤의 한 측근은 "샤론 스톤이 에너자이저 토끼처럼 자선 사업과 영화 촬영을 병행하며 전 세계를 돌아다니고 있다. 이 때문에 건강이 안 좋아졌다"고 미국 연예매체 내셔널인콰이어러에 말했다.
한편, 현지 라디오 방송 RCN LA 라디오는 병원 관계자를 인용해 샤론 스톤이 뇌졸중 때문에 입원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다른 관계자는 샤론 스톤이 뇌졸중이 아닌 감염 때문에 입원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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