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호동, 세월호 희생자 위해 단원고에 1억 기부…“아이 가진 아버지로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6 15:22
2014년 4월 26일 15시 22분
입력
2014-04-25 17:21
2014년 4월 25일 17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출처= 동아닷컴 DB
'강호동 단원고에 1억 기부'
방송인 강호동이 세월호 희생자가 가장 많은 안산의 단원고 학생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25일 강호동의 소속사 SM C&C 측은 “강호동이 최근 세월호 침몰 소식을 듣고 안산 단원고등학교에 직접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강호동이 아이를 가진 아버지로서 이번 사고를 너무 안타까워하고 슬퍼했다. 도와줄 방법을 찾던 중 단원고등학교에 직접 기부해 학생들과 교사들의 재활과 치유에 도움을 보태기로 했다”고 전했다.
‘강호동 단원고에 1억 기부’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속 깊네”, “대단하다”, “잘 쓰였으면”, “제대로 잘 쓰이길 바라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5일 강호동 이외에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 배우 설경구-송윤아 부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가수 미쓰에이 수지 등 여러 스타들이 세월호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아광장/송인호]빚더미 부동산 PF, 글로벌 기준 맞게 구조 개선을
노안-난청, 잘 관리하면 늦출 수 있다[건강수명 UP!]
20년 다녔는데 1시간 낮잠 잤다 해고…법원 “회사가 6800만원 배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