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코니 탤벗, 노란리본 달고…세월호 희생자 애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28 15:19
2014년 4월 28일 15시 19분
입력
2014-04-28 15:19
2014년 4월 28일 15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코니 탤벗. 메이드림 제공
코니 탤벗, 노란리본
영국 소녀가수 코니탤벗 노란리본을 단 마이크를 들고 내한 공연 무대에 올랐다.
코니탤벗은 지난 27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코니와 친구들의 행복한 콘서트'에서 노란색 원피스 차림으로 무대에 섰다. 마이크에는 노란리본을 달았다.
이날 코니탤벗은 미리 선곡이 되어 있던 카운트 온 미(count on me)에 대해 가사가 마음이 아파 부를 수 없다며 세이 섬싱(say something)으로 변경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앞서 코니 탤벗은 내한공연 수익금을 '세월호 침몰 사고'를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코니 탤벗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슬픈 시기에 한국을 방문하기 위해 떠난다"라며 "콘서트 수익금을 '세월호 침몰 사고'를 위해 기부하겠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코니 탤벗
#세월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덕수, 거부권 행사할 듯… 野 “청소대행은 청소가 본분” 압박
[속보] 검찰, ‘건진법사’ 전성배 구속영장 청구
[속보]대통령경호처, 공조본에 ‘서버 압수수색 불허’ 통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