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홍진영 1대 100, 악플러 대처법? “댓글에 ‘좋아요’-‘싫어요’로 의사 표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30 11:00
2014년 4월 30일 11시 00분
입력
2014-04-30 10:50
2014년 4월 30일 10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홍진영 1대 100
홍진영 1대 100
트로트가수 홍진영이 악성 댓글(악플)대한 대처법을 소개했다.
홍진영은 29일 방송된 KBS2 퀴즈쇼 '1대 100'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홍진영은 악플에 대한 자신만의 대처법이 있다고 밝혔다.
'안티가 많냐'는 질문에 홍진영은 "신인 때는 예능에서 말도 못하고 들어오는 경우가 많았다"라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 틀을 깨고 편하게 방송을 했다"고 말했다.
홍진영은 자신에 대한 글에 댓글을 다느냐는 질문에 "몇 개밖에 안 했다. 대신 '좋아요'와 '싫어요'를 많이 누른다"고 말했다.
이어 홍진영은 "악플에는 '싫어요'를 누르고 '언니 너무 좋아요'에는 '좋아요'를 누른다"고 악플 대처법을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제공=홍진영/KB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 ‘추도사’도 없었다… ‘사도광산’ 뒤통수 맞은 정부
29억 뇌물 받은 군무원에 ‘117억 징계부가금 철퇴’
유럽 최대 배터리업체 파산 신청… 골드만삭스 1.2조원 날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