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진서연 ‘깜짝 결혼’에 혼전임신 의혹? 소속사 입장 들어보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01 19:29
2014년 5월 1일 19시 29분
입력
2014-05-01 19:29
2014년 5월 1일 19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진서연 결혼/동아닷컴DB
'진서연 결혼'
배우 진서연(31)이 깜짝 결혼을 발표해 혼전임신 의혹을 받은데 대해 해명했다.
1일 진서연의 소속사 쇼브라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진서연은 3년간 교제한 일반인 이창원 씨와 2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진서연의 예비신랑 이 씨는 9살 연상으로 몹크리에이티브 대표 겸 디렉터로 알려졌다. 진서연은 예비신랑과 지인의 소개로 만나 3년 간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진서연의 소속사 측은 일각에서 혼전임신 의혹이 나오자 언론에 "혼전임신은 절대 아니다. 결혼 준비와 함께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고 일축했다.
한편, 진서연은 2007년 광고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뉴하트', '전설의 고향', '황금의 제국', '열애'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제공=진서연 결혼/동아닷컴DB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트럼프, ‘게이츠 낙마’ 美법무장관에 팸 본디 지명”
명태균 “김진태가 살려달라해, 사모님에 말해 밤12시 해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